📖 뜻과 설명
조선 시대 여성이 알아야 하는 덕목이나 행실을 놀이로 만든 것입니다. 인현왕후가 궁에서 쫓겨나 친가에 머무는 동안 친정 여자아이의 교육용으로 만든 것으로 전해집니다. 가로 70㎝, 세로 90㎝의 장방형 종이에 119항목으로 짜인 그림판에서 윷이나 윤목(주사위)을 굴려 거기서 나온 숫자에 따라 칸을 이동하는 놀이입니다. 그림판의 맨 아랫줄에는 ‘악녀’ 등이 적혀 있고 위로 올라 갈수록 지체가 높아져 윗줄에는 ‘여성 중 성인’이라는 ‘태임太任’이 있습니다.
출처